#4. Blue Drive

2012. 2. 27. 23:56





난생처음! 어쩌면 내가 저지른 가장 큰사고
해변도로 드라이브
제주도를 간다면 관광명소를 찾아다니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해안도로만을 드라이브하는것을 권하고싶다.
끝없이 이어진 해안도로와 기암괴석들, 현무암들. 갈메기들.

저절로 푸른빛이 느껴지고 물들도록 엑셀레이터를 밟았다.



2012. 02
제주, 애월읍 애월-하귀 해안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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