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 한가롭게 누워있는 고양이를 보라!

 

봄날의 고양이가 너무나 부러웠다

물론 모진 겨울도 이녀석에겐 넘기 힘든 시간이었겠지.

 

 

 

 

 

 

 

 

참을수 없는 발톱의 귀여움!

 

 

201204

@가평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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