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만난 또하나의 티뮤지엄 '다희연'
까사보니따 게스트하우스에서 약 20분거리에 위치.
까사보니따 게스트하우스에서 약 20분거리에 위치.
다희연 티뮤지엄 전경
2차선 산길을 달리다보면 느닷없이 커다란 건물과 넓은 주차장이 나타난다.
입구에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커다란 티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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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다기들이 전시되어있다.
전시관 뒤쪽에 위치한 동굴카페입구
동굴카페 가는 길, 천장에서 물이 뚝뚝 떨어진다.
동굴카페!.......천장은 새로 해서 지었다.
소원을 비는 촛불들, 2000원
생각치도 못했던 다희연.
이런게 여행의 묘미가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