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 story
#2. 생명의 기적
Jonghyo
2012. 2. 19. 19:52
무자비하게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에게 신이 내린 벌. 에이즈.
자의, 타의적으로 에이즈와 투병중인 이들의 모습을 담은 매그넘소속 사진작가들의 사진전이 열렸다.
비록 몸은 망가져 가지만, 희망을 놓지 않는 이들과 그들과 함께하며 묵묵히 그들의 모습을 담아낸 작가들.
에이즈라는 질병의 무서움을 알리고, 관심을 가져주기 바라는 외침이 담겨있다.
그들은 멀리있지 않다고, 우리와 크게 다르지도 않다고, 사진은 말한다.
자의, 타의적으로 에이즈와 투병중인 이들의 모습을 담은 매그넘소속 사진작가들의 사진전이 열렸다.
비록 몸은 망가져 가지만, 희망을 놓지 않는 이들과 그들과 함께하며 묵묵히 그들의 모습을 담아낸 작가들.
에이즈라는 질병의 무서움을 알리고, 관심을 가져주기 바라는 외침이 담겨있다.
그들은 멀리있지 않다고, 우리와 크게 다르지도 않다고, 사진은 말한다.
18 Feb, 2012
예술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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